사진첩/야생화 마당
쇠서나물
황소-황동훈
2008. 1. 31. 16:13
소의 혓바닥처럼 까끌하다 해서 붙여진 이름.
어린 순은 쌉싸름한 맛으로 무쳐 먹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