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첩/야생화 마당 산행중에 만난 것들 황소-황동훈 2008. 8. 3. 16:18 참으아리 계요등 주홍서나물 겨우 일주일 살 것을 알기나 하는지.. 덥네, 피곤하네 이래 저래 핑계로 산행 간지도 서너달은 넘겼지 싶다. 모처럼 해가 없는 하늘 아래 물 한통 들고 가볍게 다녀 왔다. 쉰물 쑥 빼고 나니 안마사가 따로 없네. 낮잠이나 한 숨 때려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