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

08' 진주 유등축제 때

황소-황동훈 2008. 10. 28. 13:27

 

 소망을 담은 연등.

5천원인가..

좀 아깝더만.

 출발 전.

준비도 많이 했고 예상보다

화려했다.

다만 주차 문제가 해결되야

좀 더 원할할 듯. 

 

 

 

 

 

 

큰 비용은 아니었지만

아이들을 위해 비용을

천원 정도만 했더라면

좋았을 듯 했다. 

 무슨 절이었는지

 

스님들도 장사에 나섰다.

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고.

행사장에서 뛰어난 상술을

발휘하던(?) 스님들이

보기에는 좋지 못했다.

 

녀석..

부자되게 해달란다. 

 

 

 소망을 담았으니 올 해는 기해해 봐야지

 

 

 

 

 

 봄이가 젤 신났다.

 

 엄청난 양의 기부 연등

 

 

 

 

 

 미장원 아빠 뒤늦게 합류해서 오뎅 먹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