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18일 저녁 전야제는
구 철교에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
조명을 설치하여 화려하게 개최한다고 함.
강물 빛은 예전같지 않지만
남지 철교는 언제나 그 모습이다.
이달 말 까지는 유채 구경이 괜찮을 듯 하고
다음 주말 경 이면 최고조일 듯 하다.
반대 편 쪽에도 작년에 조성을 시작하여
내년이면 전체가 장관을 이루겠다.
올 겨울에 할매들이 겨울초를 많이 채취해 갔다는
바로 그 곳.
칠서 정수장
남지 띠별 행사로 분주하고
가족 동반 나들이에 안성마춤이다.
임시 동창회 모임 장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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